[시티워치]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신성' 브라힘 디아즈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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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워치]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https://www.mcfcwatch.com/2017/09/13/real-madrid-interested-in-signing-18-year-old-manchester-city-super-talent-report/


맨시티 수뇌부가 제이든 산쵸를 떠나보낸지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그들은 또다른 유망주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들의 초특급 유망주 브라힘 디아즈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브라힘 디아즈는 필 포덴과 함께 과르디올라가 내년에 본격적으로 1군 경기에 투입할 가능성이 높은, 유럽내에서도 손꼽히는 유망주다.


이때까지 주구장창 빅네임만을 고집하던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들어 유망주를 영입하는 것으로 정책을 바꾸면서 그들은 아센시오, 헤수스 바예호 같은 유망한 선수들을 쓸어담기 시작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18세의 맨시티 MF 브라힘 디아즈 또한 그들의 영입리스트에 올랐다고 한다.


그렇지만 시티팬들에게 다행인 소식이 있다. 브라힘 디아즈는 맨체스터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로, 브라힘 디아즈의 에이전트는 펩 과르디올라의 동생인 페레 과르디올라이며, 페레는 CFA와 상당한 연관이 있는 에이전트 중 하나이다.


두번째로, 레알의 페레즈 회장은 축구 외적으로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와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가 맨시티 선수를 떠본다거나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에 공개적으로 관심표명을 하지 않는다.


이전에 레알이 맨시티의 다비드 실바나 세르히오 아구에로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적이 있으나, 두 클럽 구단주들 사이의 비즈니스 때문에 공격적으로 그들의 영입에 나서지 못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물론, 브라힘 디아즈가 스페인으로 복귀한다면 그가 입성할 곳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가 될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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